[맛집]합정역 교다이야 방문기

 

 

 

 

면을 좋아하시나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합정역 맛집으로 소문난 교다이야를 다녀왔다.

여기는 늘 대기 인원이 많았다.

그래서 지나만 다녀봤는데 최근에 우연찮게 다녀왔다.

 

 

 

 

 

교다이야는 미쉐린도 받았댄다.

미쉐린 가이드 - 공식 웹사이트 (michelin.com)

미쉐린 가이드 - 공식 웹사이트

가게를 둘러보니

빨간색 미쉐린 표시가 아주 잘 보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는 가마붓카케우동 정식을 시켰다.

 

 

 

 

정식이라서 여기에 튀김과 유부초밥 하나가 추가된다.

음식이 나오면 직원분께서

먹는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먹는방법은

우동면이 뜨거울때 계란과 파 등을 넣고 잘 비비고

쯔유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.

 

 

 

 

나는 이런 우동은 처음 접해봐서

신기하기만했다.

그리고 여기는 면이 수타라고 하는데.

그래서 그런지 면 굵기도 제각각이다.

쫄깃한 면발이 맛있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앞에 있는 당근 튀김이 인상적이었다,

그 어디서도 당근 튀김을 먹어 본 적은 없었어서..!

ㅋㅋㅋㅋㅋㅋㅋ